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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파머 여자친구 또 바꿨다!’ 글래머 새 여자친구와 놀이동산에서 공개데이트 즐겼다

OSEN

2025.12.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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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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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첼시의 희망 콜 파머(23, 첼시)가 육감적인 새 여자친구와 공개데이트를 즐겼다. 

파머는 새로운 여자친구 올리비아 홀더와 런던 인근의 놀이공원에서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 파머는 여자친구를 위해 다정하게 곰인형을 사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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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은 주변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 올리비아는 파머의 경기를 구경해서 찍은 경기장 인증샷을 직접 올렸다. 주변에서 ‘둘이 사귀냐?’고 소문이 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이다. 

올리비아는 세계를 돌며 활동하는 모델이다. 그녀는 마른 몸매의 다른 모델들과 달리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한다.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전형적인 서양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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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는 작년에도 여자친구와 함께 놀이동산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그때는 전 여자친구 코니 그레이스와 함께였다. 현재 파머는 코니와 지난 6월 헤어지고 새로운 여자친구 올리비아와 사귀고 있다. 

팬들은 “파머가 부럽다”, “항상 비슷한 외모의 여자친구를 사귀는 것 같다”, “파머의 취향을 알 것 같다”면서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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