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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트레비 분수, 가까이서 보려면 '2유로'…내년 2월부터 유료화
중앙일보
2025.12.19 22:02
2025.12.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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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부터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보려면 2유로(약 3500원)를 내야 한다.
1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트레비 분수 유료화 계획을 발표했다.
구알티에리 시장은 "트레비 분수를 멀리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지만 더 가까이 접근하려면 입장권을 소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레비 분수 유료화는 관광객들에만 적용된다. 로마시는 입장권 판매로 연간 650만 유로(약 113억원)의 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1762년 완성된 트레비 분수는 후기 바로크 양식의 대표 건축물로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달콤한 인생'에 등장한 이후 로마의 명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많은 관광객이 몰리면서 쓰레기와 일부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행동 등의 문제가 끊이지 않아 왔다.
로마시는 트레비 분수 외에 막센티우스 빌라, 나폴레옹 박물관, 바라코 미술관, 필로티 박물관, 카노니카 박물관 등 5곳의 문화시설도 2월 1일부터 5유로(약 86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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