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의 가장 큰 성과로 꼽히는 게 원자력 잠수함 건조를 위한 미국의 승인과 연료 공급 관련 협력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한미 원자력 협정에 묶여 있던 한국의 우라늄 농축 권한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큽니다. 그런데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점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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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돈의 흐름의 맥을 짚는 '글로벌 머니'(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110) 시리즈입니다. 원잠 건조와 운영에 드는 비용을 숫자로 확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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