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 ‘관상’에서 수양대군은 관상가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단순히 외모 뿐 아니라 왕이 될 자격이 있는지를 묻는 것이기도 했죠. 마흔 이후에는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얼굴에 드러나는 정보가 많다는 의미죠. 오늘의 추천!더중플은
'주선희의 얼굴경영'(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09)입니다. 우리나라 1호 인상학 박사가 얼굴에 드러나는 정보를 전문적으로 읽고, 더 좋은 인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