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조국 "나도 '탈팡'했다…오만방자한 쿠팡에 강한 경고 필요"
중앙일보
2025.12.21 13:42
2025.12.21 13:51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난 쿠팡에 대해 정치권에서도 '탈팡'(쿠팡 탈퇴)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탈팡했습니다. 쿠팡이 책임이 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하면 재가입을 고려할 것입니다"라고 알렸다.
조 대표는 또 "전자상거래법상 '임시중지명령' 제도가 있다"며 "쿠팡이 계속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 회복 조치를 미루면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시적으로 입점 기업과 택배 노동자에게 피해, 소비자에게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나 우월적 지위를 즐기면서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쿠팡에는 강한 경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쿠팡을 향해 "'탈팡'하는 국민의 분노와 불안에 응답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정당의 대표로 말한다. 미국인Bom Kim(김범석의 영문명), 정신 차려라! I am warning you!(경고한다)"고 했다.
앞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쿠팡을 탈퇴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배우 문성근이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새벽배송? 하루 이틀 미리 주문하지 뭐"라며 탈팡을 인증하는 글을 남기자 "저도 탈퇴했다. 확실히 과소비가 줄었다"고 댓글을 적었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