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속보] 신한카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
중앙일보
2025.12.22 21:26
2025.12.22 21:4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들의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신한카드는 23일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를 포함해 19만2088건이 신규 카드 모집에 이용하기 위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 항목은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 18만1585건, 휴대전화 번호·성명 8120건, 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성별 2310건, 번휴대전화번호·성명·생년월일 72건 등이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조사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등을 포함한 개인정보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신용정보는 유출되지 않았고 일반 고객 정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해킹 등 외부 침투로부터 발생한 사고는 아니며 일부 내부 직원의 신규 카드 모집을 위한 일탈로 확인됐다. 또 해당 정보가 외부로 추가 확산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는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로 인한 피해는 없으나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피해 보상에 나설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사실과 사과문을 게시하고 가맹점 대표자가 본인의 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운영 중이다. 해당 가맹점 대표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도 진행하고 있다.
장구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