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성탄절 전야에 터졌다…美 파워볼 2조6000억원 ‘역대급’ 당첨
중앙일보
2025.12.25 00:3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전야에 약 2조600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복권 당첨자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현지시간) 밤 진행된 미국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8억 달러의 1등 당첨자가 배출됐다. 이번 1등 당첨 복권은 아칸소주에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당첨금은 46회 연속으로 1등이 나오지 않으면서 불어난 금액으로, 파워볼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역대 최대 당첨금은 2022년에 기록된 20억4000만 달러(약 2조9500억원)로, 당시에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당첨자가 나왔다.
파워볼 복권은 한 장 가격이 2달러다. 1등에 당첨될 확률은 약 2억9220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 당첨 조건은 ‘흰색 공’ 숫자 1∼69 가운데 5개와 ‘빨간색 파워볼’ 숫자 1∼26 중 1개 등 총 6개 숫자가 모두 맞아야 한다.
당첨자는 18억 달러의 상금을 29년에 걸쳐 분할 지급받거나 세전 기준 8억3490만 달러를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한영혜(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