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상철은 “전 하얗고 마르고 귀여운 사람이라서 백합님을 골랐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백합은 “마른 건 모르겠다. 다이어트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백합은 “이상형에 대해서 22기 상철이 그래서 선택했구나 싶어서 좋아졌다. 제가 진짜 하얗다”라면서 “22기 상철도 하얀 편이고, 저도 얼굴도 하얗고, 살이 하얗다. 하얀 게 좋은 거구나”라고 말했다. 그러나 백합의 첫인상은 26기 경수였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