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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맘 맞아?” 이정현, 45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양갈래도 찰떡 소화

OSEN

2025.12.2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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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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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이정현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체크무늬 패턴의 파자마 세트를 입고 루돌프가 그려진 수면 양말에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와 소품들이 놓여있으며,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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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정현은 동안 비결로 “피부과 열심히 다닌다”고 겸손하게 답한 바. 올해 45세인 이정현은 두딸맘라고는 믿기 어려운 초절정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정현은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 후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으며, KBS 2TV ‘편스토랑’에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내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정현’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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