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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kg 박지윤, 입 제대로 터지고 요요 왔다..건강미 넘치는 수영복핏

OSEN

2025.12.3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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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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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박지윤은 30일 개인 채널에 “요요가 와서 큰일인 연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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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여행 중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다.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55.7kg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박지윤은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을 입고 넘치는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박지윤은 요요 걱정에도 라면, 쥐포 등 야식을 즐기며 “입이 제대로 터졌던 경주”라고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2023년 파경을 맞았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혼 후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고,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지윤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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