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쯤은 괜찮겠지, 뭐~. "
남주성씨가 얼굴을 드러내고 자신의 목소리로 과거를 고백하는 동영상이 이번 2화 기사에서 처음 공개된다.
주성씨는 동영상에서 ▶마약 탓에 열흘 동안 한숨도 못 잔 경험 ▶마약을 끊지 못한 이유 ▶아버지에게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한 사연을 증언한다. 2화에선 아래의 내용도 담겼다.
①마리화나 경험이 엑스터시로 확대
②등 떠밀려 간 중3 조기유학이 화근
③베이징 유학에서 만난 카자흐스탄 친구들
④중국에서 마약 하다 걸리면 사형?
⑤‘뽕’이라고 불리는 필로폰의 늪
⑥SNS에서 이뤄지는 충격적인 마약 거래 실태
※ 이어지는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url을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