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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행 소문도 있었던 일본 ‘꽃미남 투수’…품절남 합류, 백넘버 050 받고 새 출발
OSEN
2025.12.3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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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유고 SNS
소프트뱅크 방출→요미우리 연습생, 30세 반도 유고 이야기
[OSEN=백종인 객원기자] 세밑이다. SNS가 바쁘다. 송년, 신년 인사하느라 열일 중이다.
그중 하나가 유독 뜨겁다. 결혼 소식을 알린 탓이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투수 반도 유고다. 며칠 전이 서른 번째 생일(12월 27일)이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축 메시지를 띄웠다.
“사적인 일이지만 이 자리를 빌려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고 드립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본은 조금 다르다. 사생활이 비교적 존중된다. 특히 배우자가 일반인일 경우는 더 그렇다. 본인이 알릴 때까지 결혼 사실은 비공개가 관례다.
그러니까 대부분은 사후 보고의 형태다. 우리처럼 ‘언제 식을 올릴 계획이다’ 같은 예고제(?)가 아니다. 예식과 법적인 절차를 모두 마친 이후에 이뤄진다. 몇 개월, 혹은 몇 년이 지나서야 입을 열 때도 많다.
이름이나 사진에도 예민하다. 요미우리와 양키스에서 뛴 대스타 마쓰이 히데키가 대표적이다. 혼인 신고를 마친 것은 2008년이다. 상대는 25살의 일반 회사원이라고 알려졌다. 그 후로 17년이 지났다. 현재까지 이름은 물론, 얼굴도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반도 유고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배우자에 대해서는 일체 알려진 게 없다. 아마도 아나운서나 아이돌 출신은 아닌 것 같다. 야구선수와 가장 많이 결혼하는 직군이다.
그렇다고 (미안하지만, 사생활을 걱정할 만큼) 대단한 투수도 아니다. 1군 경력이 짧다. 4시즌에 불과하다. 대부분은 불펜 요원으로 뛰었다. 선발 등판은 19번뿐이다. 그럼에도 팬들의 관심은 비상하다.
이유는 딱 하나다. 잘 생긴 외모 덕분이다. NPB를 대표하는 꽃미남 투수로 유명하다.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달군다.
“아이돌급으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반도 선수였는데, 그동안 감쪽같이 숨기고 있었구나. 아무튼 축하하고, 야구도 더욱 잘 되길 바란다.”
“그를 추앙했던 모든 여성 팬들에게는 비보일 것이다. 그러나 축복하고, 두 사람이 행복하기를 빌겠다.”
“실제로 본 적이 있다. 깜짝 놀랄 만큼 잘 생겼다. 아내 되시는 분은 좋겠다. 오래오래 행복하시라.”
“잘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부부가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야구장에서도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그동안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결혼을 계기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한다. 행복해라.”
등등의 댓글이 달린다.
따뜻한 축복이 많다. 이유가 있다. 이번 오프 시즌에 겪은 일 때문이다.
원 소속팀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다. 사회인 팀을 거쳐 드래프트 4순위로 지명돼 입단했다(2019년). 1년 뒤 데뷔가 이뤄졌다. 1군 첫 승도 올렸다.
이후 4년 간은 괜찮았다. 모두 114경기에 등판해 10승 11패를 올렸다. 홀드 22개에 세이브도 1개가 기록됐다. 통산 평균자책점(ERA)이 2.91,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1.19로 나쁘지 않다.
반도 유고 SNS
우완 정통파 스타일이다. 직구 최고는 154km까지 나온다. 여기에 슬라이더, 커터, 커브, 투심 등을 갖췄다.
그러나 2024년부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1군에서 멀어졌다. 이후 2군에서만 2년을 보냈다. 나름대로 선발로 전환하는 과정을 밟았다.
어느 정도 성과도 얻었다. 올해 웨스턴리그(2군)에서 9승 2패, ERA 2.48을 기록했다. 승률과 ERA 부문 2관왕을 차지했다. 그런데도 1군 승격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시즌 종료 후에는 충격적인 발표가 나왔다. ‘전력 외 통고(力 外 通告)’라는 방출 조치였다. 30세 시즌이 된다는 점과 고질적인 허리 부상, 평범한 체격 조건(182cm, 78kg)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 무렵 KBO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아시아 쿼터로 뽑을만한 투수다. 그런 평판이 있었던 탓이다. 하지만 행선지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였다. 육성선수(연습생) 계약을 맺고, 다시 유니폼을 입게 됐다.
내년 연봉은 1300만 엔(약 1억 2000만 원, 추정액)이다. 소프트뱅크 시절에 비하면 상당히 깎였다. 많을 때는 4000만 엔(2023년), 올해는 3200만 엔을 받았다.
등번호도 조금 이상하다. ‘050’이라는 숫자가 그의 몫이다. 그래도 그게 어딘가. 다시 꿈을 꿀 수 있다. 힘이 될 가족도 생겼다.
아직은 길이 멀다. 우선 정식 선수가 돼야 한다. 그리고 치열한 엔트리 경쟁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야 자신의 번호(50번, 소프트뱅크 시절)를 되찾는다.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반도 유고 SNS
/
[email protected]
백종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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