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배우 김일우(63)가 '신랑수업'에서 로맨틱한 면모로 설렘을 자아냈다. 김일우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박선영(55)과 2025년 마지막 데이트를 즐기며 의미 있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김일우의 직진 멘트는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는 박선영과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부터 만나 북악 스카이웨이 전망대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해가 뜨기 전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고, 이때 김일우는 "선영이 마지막 (여자친구) 이길 바란다"고 말해 '신랑수업' 패널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김일우는 박선영과 일몰을 보기 위해 한강을 찾아 요트에 올랐다. 이때 그는 휴대전화를 통해 박선영과 함께했던 사진을 보여주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특히 제주도 방문 당시를 떠올리며 김일우는 "선영과의 만남이 제주도 이전과 이후로 크게 나뉜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일우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랑수업'에서 박선영과 현실 커플 같은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수준급 요리 실력도 자랑하며 '일등 신랑감'으로 떠올랐다. 한편, '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2025년 12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재정비 시간을 가진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