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 스타쉽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올라운더 아이돌의 다채로운 무대와 매력으로 2026년을 활기차게 열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 데뷔 타이틀곡 ‘제멋대로 찬란하게’ 무대를 비롯해 ‘2005 Medley’와 멤버 박성현이 ‘TEAM 20’s’로서 꾸민 공연으로 특별한 순간을 글로벌 케이팝 팬들에게 선물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케이팝 그룹 아이딧(IDID)은 객석과 가까운 무대에서 차례로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블랙과 레드로 극명한 대비를 이룬 강렬한 스타일링과 무대를 런웨이로 만드는 세련된 비주얼을 뽐낸 멤버들은 ‘제멋대로 찬란하게’로 자유분방한 ‘하이엔드 청량돌’의 무드를 발산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파워풀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칼 각 군무는 시청자들을 아이딧(IDID)의 다채로운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아이딧(IDID)은 다시 청량한 무드의 엔딩으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기승전결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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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한 신인 아이돌 그룹들이 2005년도 발매 곡을 커버하는 무대에서 가죽 재킷으로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한 아이딧(IDID)은 동방신기의 ‘Rising Sun (순수)’으로 파워풀한 가창력과 강력한 비주얼을 표출했다. 출연 가수 전원과 2026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외친 후엔 올해 스무 살을 맞이한 박성현이 동갑 아이돌 가수들과 TEAM 20’s로서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열창하는 풋풋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이딧(IDID)은 ‘가요대제전 멋’을 통해 무려 세 가지의 무대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완성했으며, 관객들과 밀착해 소통하는 능력까지 발휘하며 2026년에 보여줄 성장에 기대감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