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은 1일 자신의 SNS에 “HAPPY NEW YEAR!! 새해가 밝았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10살 연하 남편 류성재와 나란히 스키를 든 채 설원 위에 서 있다. 두 사람은 헬멧과 스키복을 맞춰 입고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해를 맞는 설렘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커플다운 케미스트리다. 한예슬은 배우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편의 팔에 자연스럽게 기대 선 모습으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3년 열애 끝에 10살 연하의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한예슬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예슬은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짠한 형 신동엽'에 게스트로 출연, 남편에 대해 "남편이 사회적으로 봤을 땐 나이도 성숙하지 않고, 명함을 내밀 수 있는 뭔가가 딱 있는 건 아니다. 이 사람이 나를 정말로 행복하게 해 준다면, 그게 나에게는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예슬은 "그게 아니라면 지금 남편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도 없었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이 감사하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고 "사람들은 '뭐 그렇게 힘든 길을 가냐'라고 이야기할 수 있지만 저는 제 반쪽을 찾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평생을 살며 나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는 건 임파서블 하다"라고 인연에 감사해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