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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너무나 많은 부담"
중앙일보
2026.01.01 00:17
2026.01.0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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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에 휩싸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을 선언했다.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아끼고 사랑해주셨던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정혜정(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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