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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윤주모, 빈지노♥미초바 막걸리 스승이었다..아기 선물까지 [핫피플]

OSEN

2026.01.0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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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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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 술 빚는 윤주모가 가수 빈지노와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막걸리 스승이라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미초바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은 제가 스승님으로 모시는 윤주모 님이랑 전통주를 빚어봤어요! 레시피 연구부터 직접 제조까지 그리고 대회 출품서도 제출했어요 너무 떨려요"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독일인 미초바는 “어느 날 성빈(빈지노)이랑 전통주바 가고 윤주당 나라씨를 거기서 처음 만났다. 원데이 (전통주) 클래스를 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손으로 만드는 일을 좋아한다"라며 이후 심화 클래스를 다닌다고 밝혔다. 미초바는 "반 친구들이 너무 착하다"라며 즐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당시 독일을 다녀온 미초바는 윤주당에게 아기용 프레첼, 장난감 자동차 등을 선물해 윤주모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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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주모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에피소드 보다가 심장 터질 뻔했다”며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연합전 미션, 재미있게 보셨나요?”라며 방송 직후의 벅찬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그는 이번 미션을 ‘운명 같은 만남’으로 표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임성근 셰프에 대해 “우리 조리장님은 제가 한식대첩 때부터 빅팬이셨다. 팬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직진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도끼’를 꺼내는 순간에는 “진짜 소리 질렀다”며 긴장과 웃음이 교차했던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맛있는 건 저만 먹어봤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또한 윤주모는 “흑백 미션 최초로 즐겁기까지 했다”고 회상하며, “깨알 같은 후일담은 임성근 셰프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보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개인적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흑백요리사에 지원했다”며 “다시 오지 않을 도전, 가게 운영·강의·책·팝업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챙기며 충전 중”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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