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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다웠다!’ 문유현 새해 첫 경기서 데뷔전 8점 6AS…신인상 경쟁 공식 참전

OSEN

2026.01.0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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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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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1순위 문유현이 드디어 데뷔했다. 

안양 정관장은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26 LG 전자 프로농구 3라운드에서 서울 SK를 71-65로 제압했다. 2연승을 달린 정관장(18승 9패)은 선두 LG(19승 7패)를 추격했다. SK(15승 12패)는 5위다. 

1순위 신인 문유현이 드디어 데뷔전을 치렀다. 문유현은 신인 드래프트서 1순위로 정관장의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으로 4주 진단을 받아 데뷔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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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 시작과 함께 투입된 문유현은 프로 첫 2점슛 시도를 놓쳤다. 이후 문유현은 자유투로 프로 첫 득점을 올렸다. 김경원의 골밑슛을 어시스트하며 프로 첫 도움도 기록했다. 

나쁘지 않은 몸놀림은 보인 문유현은 리바운드와 스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했다. 문유현은 2쿼터 첫 야투도 성공시켰다. 

이날 문유현은 8점, 6어시스트, 2스틸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야투가 29%로 흔들렸지만 첫 경기치고 전반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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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성욱, 김건하, 양우혁 등 좋은 신인 가드들이 대거 등장했다. 문유현은 데뷔가 늦었지만 충분히 동기들을 따라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문유현의 본격적인 등장으로 올 시즌 신인왕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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