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관악구 어린이공원서 10대가 칼부림…70대 여성 등 2명 부상

중앙일보

2026.01.01 02:28 2026.01.01 04:4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서울 관악경찰서. 사진 연합뉴스TV

서울 관악구 한 어린이공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이 검거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살인미수 혐의로 A군(17)을 체포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세 여성과 18세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이날 오후 2시 46분쯤 사건 현장에서 약 150m 떨어진 곳에서 긴급체포 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혜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