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러닝 전도사 션과 만나 유쾌하고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넷째까지 낳고도 여전한 미모를 유지하는 정혜영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표했다. 이때 제작진이 션에게 "다섯째 계획이 있느냐"고 묻자, 한가인은 션이 입을 떼기도 전에 "미쳤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세요"라고 대신 답하며 경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OSEN DB.
하지만 션은 담담하게 반전 비결을 공개했다. 션은 만약 생긴다면 당연히 낳을 것이라며 "사실 혜영이는 한 명만 낳겠다고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가 육아에 올인했더니 아내가 키우는 게 별로 안 어렵다고 느꼈던 것 같다. '이러면 더 낳아도 괜찮겠네'라고 해서 넷째까지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