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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날부터 망쳤다!' 무릎 다친 득점왕 음바페, ‘슈퍼코파 출전 불투명’

OSEN

2026.01.0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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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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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새해 첫 날부터 꼬이고 있다. 

ESPN은 31일(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음바페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아 레알 마드리드의 5일 라리가 베티스전에 나서지 못한다”며 “다음 주 열리는 스페인 슈퍼코파 출전도 불확실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날 공식 성명을 통해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 음바페는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향후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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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최근 몇 주 동안 같은 무릎 부위에 불편함을 느껴온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화요일 열린 팬 공개 훈련에는 참가했지만, 수요일 팀 훈련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부상 관리 차원의 조치로 풀이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2026년 첫 경기로 베르나베우에서 베티스를 상대한 뒤,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이동해 스페인 슈퍼코파에 참가한다. 1월 8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준결승을 치르며, 결승에 오를 경우 11일 바르셀로나 또는 아틀레틱 클루브와 맞붙는다. 음바페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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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올 시즌 라리가 18경기 전 경기에 선발 출전해 18골을 기록,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지난해 12월 10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부상 여파로 결장한 바 있다.

크리스마스 직전에는 알라베스, 세비야(이상 라리가), 탈라베라 데 라 레이나(국왕컵)까지 일주일 동안 3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그는 2025년을 마무리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의 ‘단일 연도 최다 59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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