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영한 tvN 예능 ‘식스센스 : 시티투어2’에서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등장했다. 박신혜와 고경표는 오는 1월 17일 방영되는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한다. 박신혜는 IMF 기관에 근무하는 인물이며 고경표는 증권회사 CEO로, 두 사람은 1997년을 배경으로 역경을 딛고 올라서는 성장 서사를 그려낼 것으로 예상됐다.
지석진은 “나는 겪었잖아”라며 감상에 젖었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는 그때 돈이 없었잖아”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피해는 안 입었어. 돈이 없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지석진은 “IMF 때 코스피 400까지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그래서 사셨냐”라며 놀렸고, 지석진은 “4000에 샀다. 그래서 너무 불안하다. 상투 전문이다”라며 자백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