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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30대부터 '1.5식' 고백에…90대 이시형 박사 "절대 비추천, 위험한 식단" ('옥문아') [순간포착]

OSEN

2026.01.0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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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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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소식좌'의 대명사 주우재의 식단에 대해 90대 현역 의학자인 이시형 박사가 단호한 일침을 가했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주우재는 "30대 이후부터 1일 1.5식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소식 습관이 실제로 장수나 동안 유지에 과학적인 연관성이 있는지 질문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90세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시형 박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 것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며 단호하게 경고했다. 이 박사는 "나도 소식을 하는 편이지만 하루에 한 끼만 먹지는 않는다"며, 본인의 장수 비결로 '12시간 공복을 둔 하루 세 끼 식사'를 꼽았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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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형 박사는 아침 6시경 식사를 하고 저녁을 일찍 먹어 충분한 공복 시간을 갖되, 하루 3끼를 모두 챙겨 먹으며 영양 균형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우재를 향해 "저런 양반(주우재)은 아주 특수한 체질인 것"이라며, 일반적인 건강 관리법으로는 부적절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함께 자리한 윤방부 박사 역시 주우재의 야박한 식단에 우려를 표했다. 윤 박사는 "먹는 것에 너무 야박하면 안 된다. 활동한 만큼 먹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가능하면 즐겁고 맛있게, 골고루 먹되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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