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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새벽 길 나섰다가 참변…70대女 차에 치여 숨져

중앙일보

2026.01.01 04:42 2026.01.0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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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다. 뉴스1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에 길을 나선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다.

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5분께 경북 영덕군 남정면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이 달려오는 승용차에 치였다.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 여성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이동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운전자인 70대 남성을 대상으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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