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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많이 먹으면 속 부대껴" 호소에…윤방부 박사 "운동 안 해서 그렇다" 팩폭 ('옥문아')

OSEN

2026.01.0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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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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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건강 전문가 앞에서 평소 식습관 고민을 털어놓았다가 예상치 못한 ‘팩트 폭격’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가정의학계의 권위자 윤방부 박사는 현대인들의 식사 철학에 대해 “먹는 것에 너무 야박하게 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윤 박사는 “활동한 만큼 먹고, 활동을 안 하면 조금 먹되, 가능하면 즐겁고 맛있게 기분 좋게 먹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절식보다는 ‘즐거운 식사’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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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 박사는 “아침은 가볍게 먹고, 저녁은 가족과 함께 성대하게 즐기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저녁은 가볍게’라는 일반적인 다이어트 상식과는 상반된 조언으로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홍진경은 현실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그녀는 “저녁에 많이 먹으면 잘 때 속이 부대끼지 않느냐”며 평소 겪어온 불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윤방부 박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건 본인이 운동을 안 하니까 그런 것”이라고 단호하게 지적해 홍진경을 당황케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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