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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부부 상식 다를 때마다…"초등교육 안 받았나 생각까지 들어" 폭풍 공감 ('이혼숙려캠프')

OSEN

2026.01.01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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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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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배우 박하선이 부부 사이의 메울 수 없는 ‘상식의 벽’에 대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캠프의 막이 오르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공개됐다.

춘천에서 귀촌해 24시간 내내 붙어 지내는 결혼 24년 차 장수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30년 가까운 세월을 함께했지만, 이들 부부에게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상식’의 차이가 존재했다.

이날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정해놓은 ‘선입선출’ 규칙을 무시하고 식빵을 무심코 잘못 꺼내 아내의 분노를 유발했다. 아내는 "상식적으로 가장자리부터 빼야 하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박하선은 깊은 탄식과 함께 적극적으로 공감했다. 박하선은 "살다 보면 내 상식과 이 사람의 상식이 너무 다르다"* 입을 뗐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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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왜 기본인데 모르지? 혹시 초등학교 교육을 안 받았나? 엄마한테 이런 교육 안 받았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있다"며 누구나 부부싸움 중 한 번쯤 속으로 삼켰을 법한 솔직한 속내를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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