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의 매력이 22기 상철을 흔들었다.
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남성 선택의 첫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여성들은 각기 데이트 상대를 원했고, 자기소개 후 급격히 인기가 올라간 용담은 26기 경수와 데이트를 하길 바랐으나 22기 상철이 혼자 남아 기다리고 있어서 활짝 웃었다.
조용하고 에너지가 느린 듯하지만, 용담은 우울함이 거의 없고 밝은 편이었다. 그는 22기 상철이 양식을 선택했다고 하자 그 자체로 너무나 기뻐했다. 용담은 “아, 해산물 안 먹어서 너무 좋다. 저는 해산물 배에 안 찬다. 양식 선택하신 거 너무 센스 좋으시다”라며 까르르 웃으며 칭찬했다. 22기 상철은 “밝다고 생각했는데, 양식 골랐다고 하니까 되게 좋아하더라. 좀 귀여운 것 같았다. 있는 그대로 성격이 좋아 보였다”라며 마음이 쏠리는 듯 보였다.
사실 22기 상철의 첫인상 픽은 백합이었다. 그러나 그는 용담에게 질문을 해 보고 싶어서 데이트를 신청했고, 용담에게 "마음에 드는 사람 중 내가 있냐"라는 질문에 "네. 마음에 드는 분 중 하나가 22기 상철이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확 잡아 끌었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