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일부터 11일까지 3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신세계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동, 스포츠 제품 일부를 ‘Good 福 DAY 특가 상품’으로 지정하고 최대 70% 까지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압구정 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에서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행사 동안 ‘신비한 동물사전’ 등 유명 영화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도 같은 기간 4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2026년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와 협업해 붉은 말 패키지 기획 상품을 선보이는 등 뷰티 상품군을 내세운 행사도 선보인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위축된 소비 분위기에서도 고객들이 변화와 도약의 해인 병오년의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