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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SON 양민혁, 레알행 강력 반대' 토트넘, YANG 단속 단단히 했다... "118억? 절대 안 팔아"

OSEN

2026.01.0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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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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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19, 포츠머스 임대)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매각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1월 이적시장 때 양민혁을 지킬 방침이다

매체에 따르면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610만 파운드(약 118억 원) 규모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돌았다. 즉각적인 1군 전력 보강이 아닌 장기 육성을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토트넘은 양민혁을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이 레알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민혁을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들려줬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에서 조기 복귀시키는 선택지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의 임대 소속팀인 포츠머스 역시 다음 시즌까지 양민혁이 팀에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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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최근 활약은 빅클럽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풋볼리그 챔피언십(2부리그) 24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후반 교체 투입된 그는 경기 종료 직전 박스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이 골로 포츠머스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승점 25를 기록, 21위로 올라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양민혁은 올 시즌 공식전 15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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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4시즌 강원FC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올 시즌 포츠머스 임대 길에 올라 프리미어리그 무대 데뷔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토트넘은 장기적인 성장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 기조는 변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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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포츠머스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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