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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한가인, 1년 전 저혈압 실신 후 션과 러닝 도전..."건강하게 오래살고싶다" ('자유부인')

OSEN

2026.01.0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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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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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과거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새해를 맞아 '러닝'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촬영일 기준 1년 전에 저혈압으로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과연 내가 유튜브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해, 이번 러닝 도전이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임을 시사했다.

한가인은 몸 상태가 회복되면 반드시 러닝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져왔다. 하지만 혼자만의 도전은 쉽지 않았다. 그는 "1km만 뛰어도 무릎이 아파 고생했다"며 초보 러너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남편 연정훈은 "참고 뛰어야 거기가 더 튼튼해지는 것"이라며 '강하게 키우는'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고.

결국 한가인은 체계적인 러닝을 위해 '러닝계의 신'이라 불리는 가수 션을 찾았다. 평소 션의 아내 정혜영의 열혈 팬이라고 밝힌 그는 "혜영 언니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남다른 팬심과 함께 운동 의지를 불태웠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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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운동을 마친 후 본격적인 한강 러닝에 나선 한가인은 "러닝을 하는 이유는 안 아프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다운 화려함 대신, 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소박하고도 진솔한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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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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