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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한강서 '투명인간' 굴욕? 행인들 션만 알아봐…션 "박보검도 못 알아봐" ('자유부인')

OSEN

2026.01.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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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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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배우 한가인이 한강 러닝 중 뜻밖의 ‘투명인간’ 굴욕을 당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션에게 직접 전수받은 건강하게 살 빼는 법 최초공개 (러닝 초보자 필수시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평소 션의 아내이자 배우인 정혜영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러닝에 나섰다. 한가인은 "혜영 언니가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았다"며 정혜영의 철저한 자기관리에 감탄을 표했다.

본격적인 러닝을 시작한 한가인은 "러닝을 하는 이유는 안 아프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라며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답지 않은 지극히 현실적이고 솔직한 목표를 밝혔다. 이에 션은 "러닝만큼 좋은 운동은 없다"며 '러닝 전도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함께 한강 변을 달리던 중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 지나가던 시민들이 곁에 있는 한가인은 전혀 알아보지 못한 채, 션만 알아보고 인사를 건넨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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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션은 "한강에서는 내가 (연예인 중에) 제일 유명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션은 과거 박보검과 함께 뛰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그때도 사람들이 보검이는 못 알아보고 나만 알아보시더라"며 한강에서만큼은 자신이 '0티어'임을 입증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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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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