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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한겨울 반팔 집어던진 이유?..."이제 나도 나를 아끼기로 했다" ('옥문아')

OSEN

2026.01.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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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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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인 홍진경이 자신을 아끼는 삶에 대한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1일 전파를 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93세, 84세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대한민국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합계 나이만 무려 177세에 달하는 의학계의 두 거장,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가 출연해 장수와 품격에 대한 지혜를 나눴다. 김종국은 "나이의 합이 17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두 손님을 소개했다.

특히 김숙이 두 박사의 세련된 스타일을 보고 "너무 멋쟁이시다. 외모 관리에 투자를 하시냐"고 묻자, 이시형 박사는 "나이가 들었으니 신경을 써야 한다"며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이 박사는 "젊을 때는 아무렇게나 하고 다녀도 젊음 그 자체로 괜찮지만, 나이가 들면 꾸미는 것이 자기에 대한 예의다"라며 "나를 이렇게 잘 키워줬으니 스스로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항상 가져야 한다"고 조언해 현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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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조언에 가장 먼저 반응한 것은 홍진경이었다. 평소 영하의 강추위에도 반팔 티셔츠를 고수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던 그녀였지만, 이날은 유독 따뜻하게 챙겨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던 것.

이를 포착한 주우재가 "오늘 그래도 좀 존중했네요 누나?"라며 짓궂게 장난을 치자, 홍진경은 "이제 저도 저를 아끼기로 했어요. 겨울이니까"라고 재치 있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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