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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정시모집...271명 선발

중앙일보

2026.01.01 22:20 2026.01.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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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컴퓨터보안과(내년 AI컴퓨터보안계열 신설) 실습수업 모습


2026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모집 정원의 11.06%인 271명 선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오는 14일까지 시행하는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 2,450명의 11.06%에 해당하는 271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정시모집 전형별 선발 인원은 △학생부만 반영하는 교과전형 71명 △수능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함께 반영하는 일반전형 69명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이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30명 △기초생활수급자전형 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모집 인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다만 일부 보건계열 학과는 모집 인원에 제한이 있다.

학과별 모집 규모를 보면 일반전형에서 AI컴퓨터보안계열이 24명으로 모집 규모가 가장 크다. 이 외 학과는 과별 1~10명 내외의 인원을 정시로 선발한다.

2026학년도에는 산업계와 사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2개 학과를 신설한다. 신설 학과인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보안과 IT 네트워크에 특화된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해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를 전문적으로 배우는 동시에 스포츠 경영·매니지먼트 역량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정시모집 원서는 대학 홈페이지와 진학어플라이 등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대학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 입학 학기 등록금 50% 감면 등 폭넓은 장학 혜택

영진전문대학교는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원 내 최초 합격자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하며, 추가 합격자에게는 100만 원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정원 외 전형의 경우 최초 합격자에게는 90만원, 추가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각각 감면한다.

특성화고 학교장 추천으로 입학하는 학생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100%)을 지원한다.

또한 평생학습자전형 또는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한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입학 학기 80%, 이후 학기 50%를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해 성인 학습자의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취업률 80% 육박, 해외취업 전국 모든 대학 중 전국 1위

영진전문대학교는 디지털 신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과 대한민국 최초의 주문식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대학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전문대학’과 ‘취업률 전국 1위’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임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14년 연속 전문대학 1위를 달성한 곳은 영진전문대가 유일하다. 교육 혁신과 취업 경쟁력, 사회적 책임을 모두 충족한 진정한 ‘국가 대표 전문대학’의 품격(品格)을 제시했다.

취업률에서도 전국 최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발표에 따르면 영진의 취업률은 79.2%, 연간 3,000명 이상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하는 대학 중 전국 1위라는 성과를 냈다.

대기업 취업 실적은 국가대표 수준이다. 최근 6년간 삼성 240명, LG 380명, SK 325명, 한화 91명, 포스코 67명, 현대 73명, 신세계 48명, 롯데 48명 등 총 2,168명을 국내 주요 그룹사에 진출시키며 대한민국 전문대학 중 최정상급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취업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4년제 전체 대학 가운데 해외취업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최근 9년간 866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했다. 소프트뱅크, 라쿠텐, 야후재팬 등 글로벌 기업으로의 취업 비중이 높아 국제 경쟁력을 갖춘 직업교육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재영 총장은 “영진전문대학교는 주문식교육을 기반으로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신산업과 사회 실무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 본연의 가치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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