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배송문 기자] 야구선수 원태인이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정용화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곽튜브와 전현무가 야구선수 오승환, 원태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두 선수를 보자마자 “대구의 슈퍼스타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전현무는 원태인을 향해 “씨엔블루 정용화 씨와 정말 닮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원태인은 “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연락은 하고 지내는 사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정용화 씨가 공연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원태인 선수 맞지예?’라고 물어봤다고 하더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뜻밖의 에피소드에 ‘대구의 아들’다운 존재감도 드러났다.
한편 원태인은 2000년생으로 올해 25세다. 현재 삼성 라이온즈 투수로 활약 중이며, 꾸준한 활약과 함께 친근한 이미지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