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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절친 정선희에 명품백 선물…“크리스마스 겸 두 개 준비” (‘김영철 오리지널’)

OSEN

2026.01.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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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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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절친 정선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며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김영철의 절친으로 알려진 정선희가 일일 MC로 출연했다.

방송 초반 정선희는 김영철의 성격을 언급하며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개인기가 많고 완전 파워 E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디테일한 사람”이라며 “이 성격으로 개그계에서 버틴 것도 대단하다. ‘아는 형님’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일종의 연막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면을 나랑 제일 많이 나눴다”며 두 사람의 깊은 친분을 드러냈다.

이어 정선희는 “내가 남자한테 가방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내 생일날 이 사람한테 명품 가방을 받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영철은 “누나가 말을 꺼내버려서”라며 멋쩍어하다가, 제작진이 준비한 쇼핑백을 직접 건네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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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이 좋았고, 오늘 출연료와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 겸 준비했다”며 “색깔을 뭘 좋아할지 몰라서 두 개를 샀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두 개’ 발언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정선희는 가방을 받아 들고 “너 왜 그래, 설레게”라며 기뻐했고, “두 개 중 하나는 반납해야 하냐”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영철은 “애숙이 누나한테 줄게”라고 받아쳐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가방을 들여다보며 연신 만족감을 드러내던 정선희에게 김영철은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 게 몇 년 전이냐”고 물었고, 정선희는 “네가 지금 첫 번째고 두 번째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오프닝할 때랑 표정이 너무 다르지 않냐”고 말했고, 정선희는 “나 욕하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솔직한 토크로 연예계 뒷이야기를 전하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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