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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김영철과 엮는 신동엽에 욕설 일화 공개 “목젖 칠 뻔” ('김영철 오리지널')

OSEN

2026.01.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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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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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방송인 신동엽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과거를 꺼내놓으며 거침없는 ‘필터 해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2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선희는 과거 한 자리에서 신동엽이 자신과 김영철을 억지로 남녀 관계로 몰아가던 상황을 떠올렸다. 김영철은 당시를 회상하며 “신동엽이 ‘선희야, 영철이 어떠니? 너네 둘 잘 어울리는 것 같아’라고 했고, 나에게도 ‘넌 선희 어떠냐’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김영철이 “누나 좋지”라고 답하자, 신동엽이 다시 말을 꺼내려던 순간 정선희의 반응이 터졌다고.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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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은 “그때 선희 누나가 (신동엽에게) ‘그만해, 새끼야. 신동엽 이 새끼 정말’이라고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선희는 “선배였는데, 진짜 목젖 칠 뻔했다”고 덧붙이며 당시의 분노를 생생하게 재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여러분, 정선희 씨는 선배한테도 욕을 한다”고 정리 멘트를 날려 폭소를 더했다.

정선희는 이어 김영철과의 남다른 친분도 공개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전화 통화를 2시간 16분 한 적이 있다”며 “그 기록은 곧 깨졌다. 2시간 40분까지 통화했다”고 밝혀, 두 사람의 ‘절친 인증’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한편 김영철은 희극인 출신 방송인으로 현재 작가이자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김영철 오리지널’은 절친 게스트들과의 거침없는 토크를 통해 연예계 비화를 풀어내며 꾸준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영철 오리지널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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