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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비수 조성권 완전 영입... "기존 자원들과 시너지 효과 기대"[공식발표]

OSEN

2026.01.02 20:29 2026.01.0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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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성권 / 대전하나시티즌

[사진] 조성권 / 대전하나시티즌


[OSEN=노진주 기자] 2001년생 수비수 조성권이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다음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대전은 3일 "수비수 조성권을 완전 영입 했다"라고 발표했다.

조성권은 광주 금호고-울산대 출신으로, 광주FC를 통해 프로 첫 입단했다. 2023시즌 입단 첫 해, K리그2 김포FC로 임대를 떠나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2024시즌 친정 팀 광주FC로 복귀 했다. 2시즌(2024~2025) 동안 40경기 2득점 1도움을 달성했다. 특히, 2025시즌 광주의 K리그 시.도민구단 최초의 ACL 8강 진출 중추적 역할을 했다.

조성권은 182cm, 75kg의 다부지고 탄탄한 피지컬 소유자로 대인방어 능력이 뛰어나단 평가를 받는다. 또 스피드와 드리블을 능력을 겸비, 빌드업에서 탁월한 능력도 갖추고 있다.

2022년 처음 U-23 대표팀에 발탁된 그는 2023년 카타르 U-22 도하컵 및 2023년 9월 창원에서 열린 U-23 아시안컵 예선 등에 출전했다.

대전은 조성권 영입으로 기존 수비자원들과 2026시즌 더욱 안정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성권은 “대전에 입단하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좋은 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돼서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 대전이라는 팀이 가진 분위기나 팬분들의 열정이 워낙 좋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까 더 기대가 되고 빨리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팬분들께서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노진주([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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