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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정호영 "아귀 거치대 100만원 구입..탈락 후 부숴버릴까 분노"(셰프 안성재)

OSEN

2026.01.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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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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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정호영 셰프가 살 떨렸던 흑백 대결과 추가 합격 당시의 감정을 고백했다.

3일 오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채널에는 '백수저들의 오만가지 비하인드 �澍㈎督윱求�'라며 백수저 3인방 임성근, 정호영, 샘킴과 함께하는 '흑백요리사2' 리뷰를 선보였다.

앞서 '흑백 1대1' 요리 대전에서 정호영은 아귀 간과 살을 넣은 '자완무시'를 만들었다. 심사위원이 두번이나 1대1 동점을 줄 정도로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흑수저 서울엄마가 이겼다.

심사위원 안성재는 "탈락하셨을 때 심경이 좀 어땠냐?"고 물었고, 정호영은 "매장에서 아무도 모르니까 거치대 들고 와서 이거 다시 짐을 혼자 푸는데 '이거 부숴버릴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그 아귀 거치대가 100만원 들었다. 한번 더 써야되는데 떨어져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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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추가 합격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정호영은 "다시 붙었을 때 너무 좋았다"고 했고, 안성재는 "거치대 다시 꺼내서 닦아주고"라며 웃었다. 이에 정호영 역시 "거치대 한번 다시 닦고, 그 다음에 이제 요리책을 하나식 꺼내면서 공부했다.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고 답했다.

안성재는 "추가 합격 전화를 받고서 책을 먼저 폈다는 말씀이 놀랍다. 사실 많은 요리사들이 성공하진 않는다. 서바이벌 아니더라도 매일마다 진짜 암울할 때도 있는데, 그때 책을 꺼내서 다음을 준비한다는 게 멋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셰프 안성재 Chef Sung Anh'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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