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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더 챌린지'...한화생명, 2026 팬페스트 통해 정상 도전 선언

OSEN

2026.01.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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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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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일산(고양시), 고용준 기자] 한화생명이 새로운 슬로건 '비욘드 더 챌린지('Beyond The Challenge')를 통해 2026시즌 정상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한화생명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5홀에서 '2026 한화생명 팬 페스트'를 개최해 2500여 명의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팬 페스트 현장에서는 2026시즌 신규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유니폼과 재킷도 공개됐다. 

2026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비욘드 더 챌린지’는 매 순간 쌓아온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승리에 그치지 않고 기록과 무대, 나아가 스스로를 넘어 e스포츠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넥스트 레벨(Next Level)’로 도약하겠다는 한화생명의 포부와 함께, 도전자를 넘어 새로운 정상의 챔피언으로 향하는 게임단의 목표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신규 키비주얼은 슬로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작은 조각들이 모여 무한히 확장되는 픽셀 구조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팀의 결속력을 상징했으며, 한계를 넘어 전진하는 방향성을 화살표 디자인으로 형상화했다.

현장에서는 2026 시즌 한화생명 주제 영상도 최초 공개됐다. 영상은 선수 개개인의 목표와 의지를 다큐멘터리 콘셉트로 담아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6시즌 새롭게 합류한 '카나비' 서진혁과 '구마유시' 이민형은 새 유니폼을 입고 정상을 향해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6 시즌 선수단이 모든 공식 경기에서 착용하게 될 신규 유니폼 2종(블랙)과 재킷 1종도 공개됐다. 신규 유니폼은 팀의 키 컬러인 주황색을 넥라인에 입체적인 라인으로 삽입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재킷은 선수단과 팬들의 선호도가 높은 촘촘한 조직감의 우븐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니폼과 통일감을 주는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관계자는 “지난해 창단 이래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항상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이라며 “2026년에는 ‘비욘드 더 챌린지’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는 넥스트 레벨로 도약할 것이며, 그 여정을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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