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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손태영, 한국行 여부 묻자..“12세 딸 리호 대학가면 왔다갔다” (‘뉴저지’)

OSEN

2026.01.03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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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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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 긴 시간 머무를 수 있는 이유를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1년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권상우 현실부부 vlog’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태영은 오랜만에 유튜브 제작진을 만나 식사 자리를 가졌다. 고3 입시를 앞둔 룩희 이야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토크를 시작한 손태영은 “이제 입시 시작이다”라고 했고, 제작진은 “그럼 룩희 대학 멀리 가면 리호랑 둘이 사는 거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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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손태영은 “너무 좋지 않아? 근데 이제 리호가 사춘기 시작이다. 내가 빨리 갱년기를 해야지. 갱년기가 사춘기를 이긴대”라고 전했다.

권상우까지 도착하자 제작진과 손태영은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제작진은 손태영에 “미국에서 낙은 뭐냐. 취미같은 거 생겼냐”고 물었고, 손태영은 “똑같다. 취미 같은 게 없다”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근데 예민하지 않아서 잘 있는 것 같다”고 표현했고, 손태영도 이를 인정하며 “그렇다. 나 주변 분들은 다시 한국으로 오신 분들이 많다. 가족이 없으면 적응하기가 좀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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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아니 가족이 있어도 힘들다. 나는 모성애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칭찬했고, 권상우도 “진짜. 애들 없으면 못 있지. 애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니까”라고 공감했다. 손태영은 “사랑보다도 중간에 내가 끝내기가 싫은 거다. 애매한 거다. 갔는데 내가 2년하고 돌아오고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은 “룩희는 확실하게 키웠으니까, 리호만큼은”이라고 한국행에 대해 물었고, 손태영은 “한국에서? 근데 권리호가 자기는 미국 좋대”라고 답했다. 제작진은 “리호 대학 가면 한국 올 거죠?”라고 질문했고, 손태영은 “대학가면 왔다갔다 하겠죠. 여기 비중도 커질 수 있는 거다. 그땐 내 마음대로인 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손태영은 지난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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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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