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3일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 어느샌가 나이가 들었고 어느샌가 몸이 예전같지 않고 어느샌가 서로가 더 소중하고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없이 앞으로는 사랑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없이”라고 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하나되어 한몸을 이루라는 아버지의 말씀 한줄을 살아내자”라며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고 달콤한 고백을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태현과 박시은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진태현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 지인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있어 이렇게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고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