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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연, 갑상선암 수술 받았다..“정신 못차리게 너무 아파”

OSEN

2026.01.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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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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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강래연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밝혔다.

2일 강래연은 개인 SNS를 통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하며 “간단한 수술이라지만, 정말이지 너~~~무 아프다!!!!ㅠㅠ 다들 아프지 마셔요!!!! 새삼.모든 아픈븐들의 맘이 더욱 공감되고 맘이 쓰였어요. 정말 눈물이 줄줄줄…”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날 강래연은 “6센치 여포종양이 이미 왼쪽 갑상선을 전부 감싸 기능을 잃은 상태라 반절제로 떼내고, 시아가 확보되어 오른쪽 작은 종양 위치가 좋아, 집도의 쌤이 보인김에 떼내어 주셨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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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덕분에 전절제가 아닌 반절제로 오른쪽 갑상선을 살려주셨다. 첫날은 정말 정신 못차리게 너무 아팠는데, 간병해준 친구들과 의료진들의 보살핌에 하루가 다르게 살아나는중 새삼 모든게 감사하구, 새해에 새롭게 거듭나는 강래연이기를♡♡♡”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래연은 “26년 모두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 오른쪽 갑상선 살려주신 최고의 의료진과 제 집도를 맡아주신 #김법우선생님 감사합니다”라며 “조직검사 부디 좋게 나오기를~ 여포암의 특징이 원격전이로 폐와 뼈로 전이된다고 하니 무섭다잉”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래연은 “수술부위 아이스팩 필수, 추우니까 따듯한 보온인형도 필수. 애착인형 아닙니다. 온수팩인형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오나라는 “아휴 안쓰러워라~~ 얼른 회복 돼서 다시 건강하게 만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소유진은 “울언니 힘내 고생했어ㅜㅜ”라고 응원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도 “어머 누나..!!! 고생했어요!! 힘내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래연은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 ‘순풍 산부인과’, ‘꼭지’, ‘멋진 친구들’, ‘로망스’, ‘내사랑 팥쥐’, ‘내 인생의 콩깍지’, ‘이 죽일놈의 사랑’, ‘온에어’, ‘역전의 여왕’, ‘내게 거짓말을 해봐’, ‘내 딸, 금사월’, ‘기름진 멜로’, ‘낮과 밤’, ‘오늘의 웹툰’ 등에 출연했다.

가장 최근 출연한 작품은 2023년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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