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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게임 ‘포트리스’ 돌아왔다…’포트리스3 블루’, 지난 달 30일 PC버전 얼리 액세스 시작

OSEN

2026.01.0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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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제공.

블로믹스 제공.


[OSEN=고용준 기자] 2000년대 초반 국민게임으로 이름을 떨치던 ‘포트리스’의 향수가 살아났다. 추억의 IP ‘포트리스’가 ‘포트리스3 블루’로 돌아왔다. 

블로믹스는 지난 달 30일 신작 게임 포트리스3 블루(씨씨알(CCR) 개발)의 얼리 액세스(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2000년대 초 국민게임으로 불렸던 포트리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전략 슈팅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와 게임 기능을 더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시리즈 중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포트리스2 블루'를 4K 그래픽으로 복원해 원작 팬들에게 익숙함을 제공하고, 신규 이용자에게는 진화한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앞서 사전 예약 시작 보름 만에 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포트리스3 블루는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이번 얼리 액세스 기간에는 PC 버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도 새롭게 문을 연다. 이를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남긴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재화를 지급하고, 과거 포트리스 시리즈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씨씨알 윤석호 기술 총괄은 “포트리스3 블루가 다시 한번 국민게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내년 1분기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완성도 높은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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