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아이 시X” 기안84, 숙취의 여파..최악의 컨디션에 ‘자책+후회’ (‘극한84’)

OSEN

2026.01.04 04: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기안84가 최악의 컨디션에 자책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숙취에 더위, 체기까지 맞물리면서 쉽게 뛰지 못했다. 답답한 속을 부여잡고 다시 뛰기 시작한 기안84는 “가볍게 가볍게”라고 중얼거리며 애써 페이스 조절을 해나갔다.

그것도 잠시, 발걸음을 멈춘 기안84는 “아 몸에 힘이 왜 이렇게 들어가지? 아이 시X”이라며 속상한 마음에 욕설까지 내뱉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기안84는 “아직까지 잘 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나도 장인데 어느 정도 내가 체면을 지켜야 하는데 저는 사실 즐기기 보다 되게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어느새 32km 돌파했지만 결국 또 멈춘 기안84는 “술을 한 병을 다 쳐먹고 그걸 준다고. 미친X. 장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와인 마라톤 왜 술을 주는 거야”이라며 자책했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통해 그는 “중요한 시험 날인데 술을 먹으니까 입에 술냄새 올라오고 머리도 무겁고, 항상 후회는 늦게 밀려오더라. 울고 싶었다. 내 자신한테 실망해서”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