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멈추지 않는 직진 사랑과 의외의 살림 취미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하희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저스와 만났다.
과거 하희라가 연극을 하던 시절, 최수종은 전 회차 관람도 모자라 마지막 날 깜짝 이벤트까지 열어줬다고. 하희라는 “이 모든 스태프 중에 공연을 가장 많이 본 사람”이라며 이번 연극 역시 최수종이 전 회차 관람을 생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지독한 사랑”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어 최수종의 반전 일상도 공개됐다. 최근 주택으로 이사했다는 하희라는 최수종이 직접 잔디를 깎고 잡초를 뽑는다며, 특히 박스 정리에 집착하는 면모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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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주택으로 이사를 갔다. 직접 잔디 다 깎고 잡초 뽑고. 마당에 창고를 만들어서 박스를 버리는데 박스가 생길 때마다 버린다”고 설명하며, “동네에서 최수종만큼 박스 정리를 잘하는 사람이 없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