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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 마라톤 도중 부상 당했다..속상함에 눈물 “완주 못 할 듯” (‘극한84’)[순간포착]

OSEN

2026.01.04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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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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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극한84’ 츠키가 달리던 중 부상을 입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극한84’ 6회에서는 극한크루가 마지막 도전지인 북극 마라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펀 런 중이던 츠키는 하프 21km 지나고도 순조롭게 뛰었는데 큰 돌을 밟으면서 오른발을 삐끗하고 말았다.

그때부터 시작된 통증에 츠키는 “와 다리 레전드. 다리가 말 좀 들어줬으면”이라며 힘겹게 달리기 시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츠키는 “다리가 20km 지점에서 아예 끝났다. 그때부터 남은 20km가 지옥이었다. 다 완전이 나갔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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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면 더 힘들 것 같다는 츠키는 미소를 잃은 채 달렸고, 재정비를 위해 들른 샤토에서 결국 멈추고 말았다. 가라앉지 않는 통증에도 츠키는 “마음을 먹고 호흡을 가다듬고”라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갔다.

츠키는 “처음에는 약간 시작했을 때는 행복한 눈물이었다. 후반은 ‘야 해야지 츠키야. 완주해야지. 답답해’ 이런 느낌이었다”라며 "이러다가 완주 못 할 수도 있겠다. 다리야 제발 조금만 버텨주라"라며 속상함에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이은지는 “마음이 급해지면 몸이 더 안 움직인다”라고 공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극한84’ 방송화면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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