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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 박보검 인성에 감동..."제작발표회 전 ‘뭐 입으실 거예요?’ 전화왔다" ('미우새')

OSEN

2026.01.0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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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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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하희라가 후배 박보검의 속 깊은 배려와 변치 않는 인성을 극찬하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는 드라마에서 모자로 호흡을 맞췄던 박보검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하희라는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박보검에게 먼저 연락을 받았던 일화를 떠올렸다. 하희라는 “제작발표회 전에 전화가 왔다. ‘엄마 뭐 입으실 거예요?’ 그날 입는 의상을 저랑 맞추겠다고”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선배인 하희라의 의상을 세심히 배려해 전체적인 톤을 맞추려 노력했던 박보검의 면모에 하희라는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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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인연은 작품이 끝난 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하희라는 “아직도 드라마 단톡방에서 때마다 안부인사를 전한다”며, 시간이 흘러도 선배들을 잊지 않고 살뜰히 챙기는 박보검의 예의 바른 태도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하희라는 박보검을 집으로 불러 집밥을 먹기도 했다고 밝히며, 박보검과는 아직까지도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라고 덧붙여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다운 박보검의 인성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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