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성기, 오늘(5일) 향년 74세 별세…이정재·정우성 운구
OSEN
2026.01.04 16:25
[OSEN=부천, 박준형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안성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6.29 / [email protected]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안성기 배우께서 2026년 1월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하셨습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안성기 배우는 연기에 대한 깊은 사명감과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대한민국 대중문화 역사와 함께해 온 분이었습니다”라며 “그의 연기는 언제나 사람과 삶을 향해 있었으며, 수많은 작품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넘어 깊은 울림과 위로를 전해주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안성기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된다. 명예장례위원장 신영균, 배창호 감독, 한국영화배우협회 이강섭 이사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직무대행 신언식, 한국영화인협회 양윤호 이사장 등 4인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으며, 이정재와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를 맡는다.
안성기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엄수된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