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걸그룹 하이키(H1-KEY)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로 활동에 나선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를 발매한다.
하이키가 겨울을 맞아 선보이는 윈터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는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R&B 댄스 장르의 곡이다. 전작인 미니 4집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를 비롯해 하이키의 다수 곡을 프로듀싱한 시우(SIU) 프로듀서가 작업에 참여해 시너지를 발휘했다.
영화 비디오테이프가 감기는 소리로 시작되는 이 곡은 하이키 멤버들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몽글몽글하고 포근한 감성을 선사한다. 세상은 영화처럼 늘 완벽하진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할 수 있다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듣는 이들에게 온기를 전한다.
하이키는 2022년 1월 5일 데뷔한 이래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Rose Blossom)’, ‘SEOUL (서울) (Such a Beautiful City)’, ‘뜨거워지자 (Let It Burn)’ 등 곡으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과 확고한 팀 컬러를 구축했다. 서머송 ‘여름이었다’로는 국내 음원 차트뿐만 아니라 영국 NME,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최고의 K팝 25선’,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가 발표한 ‘2025 최고의 K팝 40선’ TOP10에 잇따라 선정되며 ‘믿고 듣는 하이키’ 수식어를 굳혔다.
데뷔 4주년 기념일이자 컴백 당일인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하이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글로벌 팬들과의 실시간 소통으로 새 활동의 포문을 여는 하이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신곡의 메시지와 맞물리며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하이키의 신곡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