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에 올랐다.
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또한 '케데헌' OST '골든(Golden)'으로는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레이스에서도 청신호를 켰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북미 최대 평론가 단체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으로 불리고 있다.
지난 6월 공개된 '케데헌'은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3개월 만에 넷플릭스 역사상 최초로 3억 뷰를 넘어서며 전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email protected]